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선수가 카라바오컵 출전을 미치고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아시안컵 출전전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출격을 준비한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선발출전이 유력한 만큼 최대한 전력을 높여 승점 추가를 한다는 취지로 풀이 된다
9일새벽 리그컵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토트넘핫스퍼는 첼시 상대로 1-0 신승을 거두고 먼저 첫승을 했다
오는 23일 첼시 원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없이 경기를 치뤄야 하는 만큼 부담감은 높을 것이다
첼시 수비수 집중 견제 수비에 막혀 슈팅 한게도 날리지 못한 아쉬움은 있겠지만 맨체스터유나이티전 22라운드
중요한 경기가 남은 만큼 후반 33분경 에릭 라멜라 선수와 교체 되었다
단한게 유효슈팅을 날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건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 선수가 첼시 상대로
50미터 개인 돌파로 득점까지 올린점을 고려한 첼시에 집중마크에 막혀 슈팅 기회조차 없지 못했다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 선수가 활약을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빡빡한 일정으로
토트넘에서 선발출전을 계속한 만큼 체력적으로 고갈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소속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보여준 그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본다 손흥민 선수는 기계가 아니다
리그컵 보다 중요한건 프리미어리그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경인인 맨체스터유나이티전 이다
21라운드 현재 순위 토트넘핫스퍼는 맨체스터시티 와 승점 2점차로 뒤져 있다 주말리그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상대로 승리를 해야 하는 이유다 리버풀과 승점차이는 6점차 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상대로 꼭승리를 거두고 프리미어리그 우승권까지 진입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출처 토트넘핫스퍼 홈페이지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복귀전 이번 주말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뛰는 경기이다
현재 무리뉴 감독없이 솔샤르 감독대행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맡고 있다
토트넘핫스퍼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승점 10점차로 토트넘핫스퍼가 앞서 있다
손흥민이 뛰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꼭 승점 3점을 확보해서 우승권에 진입하겠다는
포체티노 감독의 전력적 생각 일 수 있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에서
부상없이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대표팀에 합류 하길 바랄 뿐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토트넘핫스퍼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1월14일 월요일 새벽 1시30분 웸블리 스타디움 손흥민 출전경기 spotv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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