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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유벤투스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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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6. 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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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EFA 홈페이지

 

 

 

첼시 감독인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자국인 이탈리아로 돌아갈 가능성을 높아졌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위기감이 많은 만큼 사리감독 입장에서는 그래도 유럽최고의 연맹컵인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어 냈다

 

당장 새로 합류할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은 유벤투스로 행선지가 유력한 만큼 다음시즌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퇴의사가 있는 만큼 첼시에서도 사리 감독이 사퇴에 대비에  잉글랜드 수석코치를 첼시 감독으로 선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스티브 홀랜드 코치는 첼시에서 8년이상 코치로 활약하다 현재는 잉글랜드 코치로 활약 중이다

 

이런상황에서 과연 사리 감독이 사퇴가 결정되고 스티브 홀랜드 코치를 영입할 경우 임시 감독으로 선임을 할지 아니면 새로운 감독이 나타 날때까지 임시로 감독을 역임을 할지는 아직은 알 수는 없을 것이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 선임 문제도 일단 오피셜이 나야 알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사리 감독의 행선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첼시에 생각으로 본다면 사리 감독이 사퇴 할 경우 임시 감독체제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주로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는 첼시 2군 1군수석코치를 맡아 왔기 때문에 첼시에 대한 정보는 무엇보다 잘 알 수 있겠지만 감독 경험이 없는 만큼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이끌어 갈 수가 있을지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리 감독이 첼시를 떠날 경우 대비  임시 체제로 새로운 감독이 나타 날때까지 첼시에서 임시 감독으로 선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리 감독은 주로 자국인 이탈리아에서 감독생활을 오래 한 만큼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사리 감독을 선호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에 첼시에서 경질 위기도 많이 격고 온 터라 사리 감독의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때 떠나는게  감독의 명예회복이라 생각한다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를 차지해 무난한 시즌을 보내왔지만 선수와 내부 갈등과 특히 성적 부진을 통해 한때는 경질설까지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많이 격고 왔지만 위기극복을 통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과 첼시에 유로파리그 6시즌만에 우승컵까지 안겨주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사리 감독은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이제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지난시즌 까지는 세리에A 나폴리에서 시즌을 보내고 올시즌 첼시에서 1시즌은 보낸 사리 감독은 순탄치 않았지만 위기극복을 잘해냈고 이제는 고국으로 돌아갈 일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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