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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대표팀 비밀병기 조규성 K리그 자존심 세웠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2. 11. 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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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FC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예선 2차전 대한민국,가나 대결에서 대한민국은 2-3으로 역전패 했다

 

대한민국이 0-2로 끌려 가던 후반 58분 61분 연달라 헤더 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대한민국의 동점골을 만들었다

 

조규성 선수가 만들어낸 동점골 조금만 수비에 신경 썼더라면 최소 무승부 이상은 기록 했을지도 모르겠다

 

 

축구대표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 했지만 가나전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 했다

 

다만 대표팀에서 아쉬운 부분 또한 많은 만큼 포르투갈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첫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한 선수들은 조규성 선수가 첫번째 이다

 

해외 매체에서도 조규성 선수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 하면서 해외 진출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출처 AFC

 

월드컵 무대가 끝날 경우 조규성 선수의 영입 하고 싶어 하는 해외 클럽 또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 득점왕 출신 조규성 선수는 올해 우리나이로 25세로 젊기 때문에 앞으로 해외 진출 기회는 점점 많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2019 2부리그 FC안양에 입단한 조규성 선수는 공격수 부문 K리그 베스트 11에 포함 됐다

 

 

그리고 2020년 전북현대 입단을 통해 활약 하다 김천상무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통해 상무에서 활약 했다

 

제대 이후 전북현대로 복귀한 조규성 선수는 올해  K리그 대상 베스트일레븐 포함 17골로 K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첫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2골 멀티골을 성공 시킨 조규성 선수는 이번 포르투갈과 최종 3차전에서 선발출전이 예상된다

 

이강인 선수와 선발출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만큼 과연  포르투갈 경기에서도 조규성 선수의 득점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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