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투호 카타르월드컵 26인 명단 발표 하루 앞두고 기적을 기대 한다

이강인 선수

 

대한민국 축구 미래 이강인 선수는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주목할 정도로 관심을 높게 받고 있다

 

라리가 정규시즌 전반기를 종료가 된 시점에서 이강인 선수는 14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 하면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스페인 매체에서도 이강인 선수 활약상을 주목하고 있다

 

마요르카에서 빠져서는 안될 선수로 잡리잡은 이강인 선수는 올 시즌 선발출전 시간이 늘어 나면서 평균 적으로 70~90분 이상을 소화 하고 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출신 감독 지난 3월 마요르카 기존 감독 경질 이후  후임 감독으로 선임 되면서 팀 잔류에 성공 시켰다 

 

그리고 올 시즌 본격적으로 이강인 선수 선발 명단에서 올리면서 좋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마요르카 팀 최고의 선수로 자리 잡고 있는 이강인 선수는 이적료 평가에서도 120억대 ~160억대로 높아지면서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인정 하고 있다

  

 

월드컵 이후 1월 이적시장 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선수의 이적설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의 효과는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이적료 평가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2019 u20월드컵에서 골든볼 수상을 통해 세계에서도 인정 받은 선수로 자리 잡았다

 

성인 무대에 진입 하면서 이강인 선수는 한층 더 성장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분명한 것은  이번 카타르월드컵은 이강인 선수의 많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무대 일 것이다

 

언론을 통해 이강인 선수의 선발에 대한 애기는 나오지 않을 수 있으나 대표팀에서 이강인 선수 처럼 정확한 패스를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은 많지 않은 만큼 벤투 감독 머릿속은 이강인 선수 엔트리에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마요르카

 

언론에서 이강인 선수의 엔트리 발탁에 대한 문제점을 늘 지적 했을 만큼 벤투 감독 머릿속은 온통 봅잡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 21세 약간 나이 이기 때문에 앞으로 월드컵 무대는 3번 이상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의 미래는 밟은 편이다

 

벤투 감독의 마지막 무대 일 수도 있는 카타르월드컵에서  더욱 고민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를 전략 선수로 사용 사용 할 것인가 아니면 후반 교체 선수를 이용 하더라도 충분히 장점을 갖추고 있는 만큼 A대표팀에서 1년 반 넘게 공백이 있긴 하지만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늘 맹활약을 보여준 만큼 당장 대표팀에 오더라도 충분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K리그에서도 좋은 선수들이 많겠지만 특히 유럽 무대에서 인정 받은 만큼 벤투 감독은 이강인 선수를 26인 명단에 포함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존에 23인 명단에서도 고민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3명이 더 늘어남에 따라 이강인 선수의 자리는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 또한 카타르월드컵대표팀 발탁 기적을 꿈꾸고 있는 중이다

 

벤투호는 오늘 11일 친선경기를 통해 12일 토요일 최종 엔트리를 직접 발표 한다

 

14일 월요일 새벽 카타르 현지로 출발 하는 만큼 만약 이강인 선수가 대표팀 엔트리에 들어갈 경우 스페인에서 카타르로 곧바로 합류할 것으로 생각된다

 

9일 새벽 마요르카 홈에서 열린 라리가 14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는 이날 최우수 선수로 선정 됐다

만약 이번 엔트리 발표에서 빠진다고 하더라도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첫 경기 하루전인 23일 오후 10시까지 피파에서 교체를 허용 해 주고 있는 만큼 대표팀에서 만약 부상 선수가 나올 경우 교체가 가능하다

 

첫 경기가 열리는 하루전까지만 허용하는 것으로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을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