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황인범 소속팀 올림피아코스 새 사령탑 미첼 곤잘레스 감독 선임

 

 

황의조 황인범 선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는 스페인 출신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을 선임 48일만에 경질 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최근 4년 이상 팀을 이끈 포르투갈 출신 페두로 마르팅스 감독을 경질하고 코르베란 감독을 올림피아코스 감독을 선임 했지만 감독 부임 48일 만에 경질 되는 등 쓴맛을 봤다

 

올림피아코스 구단주는 현 프리미어리그 노팅엄포레스트 자매팀을 보유 하고 있기도 하다 

  

 

황의조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포레스트 3년 계약을 했지만 올림피아코스 1년 임대 후 원 팀으로 복귀 조건 이지만 만약 노팅엄포레스트가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하지 못할 경우 황의조 선수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재정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챔피언십 2부로 강등 되더라도 황의조 선수의 노팅엄포레스트 원팀 복귀 또한 가능성이 충분하다

새로운 사령탑 미첼 곤잘레스 감독은 스페인 출신으로 과거 올림피아코스에서 감독을 맡은 감독 이기도 하다

 

 

 

2013년 2월 부터 2015년 1월까지 올림피아코스에서 팀을 이끌었다

 

미첼 곤잘레스 감독은 자국 스페인,프랑스,멕시코 그리스 등 에서 다양한 리그에서 감독 경험이 있다

 

올림피아코스에서 감독생활을 한 경험이 있는 만큼  과연 올 시즌 어떤 성적을 낼지가 관심사다

 

유로파리그 예선과 정규시즌에서 부진하고 있는 올림피아코스는 A매치 데이 휴식기에 감독 교체를 했다

 

올림피아코스는 감독이 교체되면서 황의조 활인범 선수의 앞으로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