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칼컵 결승전 바이에론 뮌헨 VS 라이프치히 프리뷰

출처 바이에론 뮌헨 홈페이지

 

 

 

 

독일 리그 마지막 경기인 2018-2019 시즌 포칼컵 결승전이 오는 26일 새벽 3시에 벌어진다

 

바이에론 뮌헨 더블을 기록할 것인지 아니면 라이프치히 첫 우승으로 독일 컵대회를 정복할것인지 올시즌 마지막 경기가 일요일 새벽에 벌어진다

 

바이에론은 분데스리가 7연속 우승을 차치한 절대 강자 이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아픔도 있었지만 자국리그에서 만큼은 최강의 팀 이다

 

바이에론 뮌헨은 분데스리그 도르트문트와 승점 2점차 앞서 우승을 결정 짓었다

시즌 초반 부터 순위 경쟁이 오가고 치열했지만 시즌 막판까지 가는 접전끝에 바이에론 뮌헨이 웃었다

 

바이에폰 뮌헨은 우승을 차지하면 더블 달성을 하게 된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마지막 경기를 주목해 볼만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독일 분데스리가 팀은 1위 바이에론 뮌헨  2위 도르트문트, 3위 라이프치히 4위 레버쿠젠 까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이 됐다

 

특히 분데스리가 최종전 끝으로 독일무대를 떠나게 되는 아르헨 로벤 ,프랭키 리베리 두선수는 분데스리가 10년이상을 뛰어온 바이에론 뮌헨의 레전드로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나이로 프랭키 리베리 선수는 37세 , 아르헨 로벤 선수는 36세 이다

 

 

이 두선수는 바이에론 뮌헨을 떠나게 되지만 아직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만큼 현역생활을 더 이어갈지 모르겠다

새로운 행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1~2년 정도는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아르헨 로벤은 자국리그로 돌아 갈지 아니면 또다른 새로운 팀으로 영입 제안이 온다면 좀 더 현역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된다

독일에서 생활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영원한 레전드로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이에론 뮌헨 라이프치히 결승전은 올시즌 마지막 경기인 만큼 국내방송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26일 일요일 새벽 3시 스포츠 전문채널 SPOTV2,네이버스포츠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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