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2부리그 보르도 소속인 황의조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노팅엄포레스트 입단이 확실시 된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풀럼,웨스트햄 등 이적을 추진 했던 황의조 선수의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노팀엄포레스트 에서 황의조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황의조 선수는 울버햄튼 이적을 강력하게 원했지만 이적료 조건이 맞지 않아 불발 됐다
울버햄튼은 황희찬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팀 이기도 하면서 황의조 선수 이적이 추진 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인 노팅엄포레스트는 새로운 시즌을 위해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하고 있다
최근 16명 이상 새로운 선수 영입을 통해 노팅엄포레스트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많은 선수 영입을 통해 팀 주전 입지가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노팅엄포레스트가 소유 하고 있는 자매 팀인 그리스 리그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을 통해 일단 활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의조 선수 또한 노팅엄포레스트 이적이 유력시 되는 만큼 올림피아코스에서 1 시즌 정도 활약 후 노팀엄포레스트 복귀를 추진 중이다
만약 다음 시즌에서 노팅엄포레스트가 2부리그로 강등할 경우 임대 이적을 보낸 선수들 또한 재임대 또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황인범 선수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올 시즌 이적 후 활약하고 있다
황의조 선수가 노팅엄포레스트 입단 할 경우 일단 1 시즌은 그리스에서 황인범 선수와 같이 하게 된다
그리스 리그 최강인 올림피아코스는 정규시즌 최다 47회 그리스 컵대회 28회 이상 우승을 보유하고 있다
황의조 선수 입장에서는 노팅엄포레스트 입단 할 경우 프리미어리그에서 바로 활약하지는 못하고 그리스 리그에서 1 시즌을 보내고 노팅엄포레스트 복귀가 유력 하지만 만약 다음 시즌 강등을 당할 경우 그리스 리그 재임대 또는 타구단으로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보르도 구단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1년 남은 상황에서 66억 이상 이적료를 통해 황의조 선수를 매각하기 바라고 있을 것이다
일단 이적에 대한 수락은 한 상태 이지만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 8월31일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노팅엄포레스트 보다 이적료 조건을 높게 책정 하는 팀이 나타날 경우 행선지가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 여름 이적시장이 남아 있는 만큼 황의조 선수의 노팅엄포레스트행을 결정 짓을지 아니면 또다른 행선지를 선택 할지는 앞으로 남은 기간내 결정이 될 수도 있다
보르도 입장에서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의조 선수 영입에 실패 할 경우 내년 초 겨울 이적시장을 노려야 하지만 6개월 남짓 계약기간 동안 많은 이적료를 받기는 더 어려운 만큼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조건 매각을 추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노팅엄포레스트 입단을 하더라도 당장 프리미어리그 무대는 밟지 못하는 만큼 황의조 선수 입장에서는 선호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카타르월드컵 본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가는게 무엇 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
일단 황인범 선수가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황의조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팀 성적이 부진할 경우 조기에 노팅엄포레스트 복귀 또한 가능성이 충분하다
올 초 수원삼성에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 입단한 정상빈 선수는 스위스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18개월 이상 임대를 보냈다
물론 정상빈 선수는 비유럽권 선수로 인해 워크퍼밋 포인트가 부족함으로써 EPL 취업허가를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라스호퍼에서 18개월 이상 활약을 통해 울버햄튼으로 복귀 하게 된다
황의조 선수는 노팅엄포레스트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주전 입지가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올림피아코스 1년 활약상에 따라 복귀하게 된다
노팅엄포레스트는 황의조 선수까지 영입 할 경우 최대 17~18명 이상 많은 선수를 확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팀에서 주전 입지에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자매 팀을 통해 활약 후 복귀 여부가 결정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노팅엄포레스트 공식 입단이 결정될 경우 황인범 선수가 같이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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