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나이티드 월드컵 AFC 아시아 본선 티켓 8.5장 배정

출처 AFC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에 월드컵 티켓 수는 8장이 늘어난 8.5장으로 확정 됐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 하지 못한 아시아 국가들 또한 월드컵 본선 진출 기회를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전국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 월드컵 예선 방식 또한 변경이 된다

 

특히 월드컵 1차예선 부터 시작 하며 2차 3차 4차 예선까지 진행을 최종적으로 본선행을 확정 짓는다

 

 

 

아시아 순위가 낮은 국가 대상으로 22개 국가 홈 앤 어웨이 방식 대결을 통해  1차예선을 통과한  11개국은 2차예선에 합류하게 된다

 

아시아 랭킹 1위 부터 25위까지는 자동으로 2차예선 부터 참여 함으로 1차예선에서 합류한 11개국 포함 36개국이 2차예선을 진행 하게 된다

 

4개국 9개 조편성 홈 앤 어웨이 풀리그 방식으로 통해 최종 예선 3차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9개 조편성 1위,2위 팀은 최종 3차예선에 진출을 통해 본선 진출을 경쟁 하게 된다

 

최종예선은  18개 팀 한조에 6개팀을 A B C  3개 조편성으로 나눠 치르게 된다

 

 

 

각조 1위,2위 팀은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각조 3위 4위 6개 국가는  본선 진출의 마지막 아시아 플레이오프를 진행 하게 된다

 

4라운드 플레이오프 3개국 2개 조편성으로 진행 1위 팀은 본선 진출을 결정 짓는다

 

축구대표팀 김민재 선수

 

 

 

이렇게 8개국을 결정을 짓겠지만 4라운드 플레이오프 2위를 기록한 팀 끼리 또한번 마지막으로 0.5장을 결정 하는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여기에서 승리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북중미,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 유럽 등 대륙간 플레이오프 팀이 결정 될 경우 마지막으로 본선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0.5장을 제외 한다면 8장 이상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회가 찾아 오는 만큼 그밖에 아시아 팀들의 월드컵 본선 진출 기회를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서 월드컵 3차 최종예선 진출과 동시 2027년 아시안컵 본선 자동진출이 확정 된다

 

 

 

앞으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조별리그 예선 방식은 앞으로 추후에 결정 되겠지만 토너먼트 또한 기존 16강에서 32강 부터 시작하게 된다

 

특히 월드컵 16강 진출 또한 쉽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이번 카타르월드컵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일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 나이로 충분히 다음 2026년 북중미 유나이티드 월드컵까지 뛸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2026년 월드컵에 새로운 방식의 예선을 치르게 되는 만큼 대표팀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