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자금 해결 못할 경우 3부리그 강등 가능성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2. 6. 22. 14:39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보르도

  

 

 

 

2022-2023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보르도는 이달말까지 재정적 자금을 확보 하지 못할 경우 3부리그 강등 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21-2022 시즌 20위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보르도는 지난 여름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제라드 로페즈 회장이 보르도를 인수 했다

프랑스 축구 재정 관리 기관인 DNCG 회의를 통해 팀 재정적인 해결을 해야만 다음 시즌 3부리그 강등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보르도의 자체적 재정적 자금력이 부실 할 경우 3부리그 강등을 할 수도 있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보르도의 535억 적자 부채를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황의조 선수 및 그밖에 선수를 매각 해야 한다

 

지난 시즌 전에 주전급 몇몇 선수를 이적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 하겠다는 제라드 로페즈 회장은 2부리그 강등 속에서도 또한 재정적인 해결을 하지 못할 경우 3부리그 강등까지 감수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 하고 있다

 

 

출처 보르도

 

팀 고액 선수 연봉 등 앞으로 보르도의 해결 해야 하는 문제가 산더미 처럼 많아지고 있다

 

황의조 선수를 원하는 팀들은 많지만 과연 높은 이적료를 지불을 통해 영입을 할 수 있는 팀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다

 

특히 가장 높은 이적료를 부담 할 수 있는 팀들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런던을 지역으로 하는 웨스트햄이 높은 이적료를 지불 할 수 있는 팀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보르도 구단 입장에서는 일단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 하기 위해서 프랑스 리그앙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매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보르도가 3부리그로 강등 된다고 하더라도 주전급 선수를 헐값 매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히려 징계로 하부리그로 추락할 경우 어쩔 수 없는 입장이 되는 만큼 앞으로 리그앙1 복귀 시점까지는 많은 자금력을 확보 하려고 할 것이다

 

 

출처 보르도

 

특히 리그앙 몇몇 팀들 또한 황의조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하고 있지만 100억대 이상  이적료를 지불 하고 영입할 수 있는 구단들은 많지가 않을 것이다

 

리그앙 몇몇 구단을 제외 하면 중소 구단이 대부분인 만큼 큰 이적료 지불을 할 수 있는 팀이 많지가 않을 것이다

 

프랑스 리그앙 구단들은 올림피크 마르세유 ,낭트 ,트루아 ,몽펠리에,스트라스부르 등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살케0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등 황의조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의조 선수는 지난 2019년 여름 일본 J리그 감바오사카 에서 이적료 26억에 보르도에 이적 했다

3 시즌 째 보르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의조 선수는 19-20 시즌 첫 시즌에서 6골 , 20-21 시즌에서 13골 ,21-22 시즌 11골을 터트렸다

 

2 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 한 황의조 선수는 과연 올 여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르도의 큰 이적료를 남기고 새로운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장 많은 이적료를 제시 재정적  여유를 가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에 진출을 한다면 손흥민,황희찬 ,황의조 선수까지 좋은 활약상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축구팬들이라면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환영할 것이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