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건면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시식후기

 

 

오늘은 풀무원 건면 로스팅 짜장면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에전에 라면을 여러가지 맛을 보기 위해서 한팩씩 구비 해놓은게 있는데 유통기한이 임박이 다가 와서 한번에 두봉지를 끓여서 먹어봤습니다

 

요런 국물이 없는 라면은 2개씩은 먹어줘야 먹은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두봉지 끓여 먹고 이번에 두봉지를 한번에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요런건 한번씩 맛보기로 구매 해서 먹기 때문에 라면 가격 또한 싸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국물이 없는 라면 특성상 나트륨 함량은 국물 있는 라면 보다 적습니다

 

1070 MG ,내용량 112그램 입니다

 

건면, 건더기,분말스프,파풍미유 등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건더기도 대파가 들어가 있습니다

 

면이 적당히 익으면 물은 좀 따라 버리고 분말스프,그리고 파풍미유 넣고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건면 특성상 튀긴면이 아니라서 깔끔한 것 같습니다 

 

국물은 어느정도 있어야 면끼리 달라붙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봉지를 끓이니 먹음직 스럽게 됐습니다

 

계란후라이 두개 해서 짜장면에 얹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한봉지가 먹기도 하지만 밥도 안먹고 해서 두봉지는 먹어줘야 하겠더라구요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서 그런지 쫄깃한 면발과 깔끔합니다

 

그리고 스프도 너무 자극적이 않아서 괜찬은 것 같습니다 

 

늘 먹던 짜파게티 요런 라면과 비교 하긴 그렇지만 깔끔한 짜장면 요런 느낌은 있습니다 

 

 

 

두봉지에 계란후라이 두개까지 해서 먹으니 양적으로 좀 됩니다

 

짜파게티 요런 짜장면 보다 조금 순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찬은 것 같습니다

 

 

 

 

맛은 괜찬은데 가격은 싸지는 않다는 사실 입니다

 

고추기름 짜장면 한개 남았는데 이건 나중에 시식하고 포스팅을 추가로 한번 더 해봐야 겠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뒷말이 아주 깔끔한 짜장라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맛보기로 구매해서 먹은거라 나중에는 가격이 싸지 않는 이상 참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