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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보르도 황의조 리그앙 33라운드 생테티엔 경기 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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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4.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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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르도

 

 

프랑스 리그앙 황의조 선수는 최근 리그 10경기 이내 경고를 3번 이상을 받아 리그앙 사무국에서 징계를 받게 됐다

 

황의조 선수는 24라운드,25라운드 31라운드 메스전까지 경고 까지 3번 정도 누적이 되면서 황의조 선수는 33라운드 생테티엔전은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대표팀 및 리그 소속팀 보르도에서 득점 부재에 시달렸던 황의조 선수는 메스전에서 팀 쐐기골을 넣는 등 리그 11호골을 만들어 냈다

 

황의조 선수는 팀 승리에 중요한 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보르도는 최근 승리 없었던 만큼 오랜만에 승리를 따냈다

 

 

다비드 기옹 감독은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승리를 따내면서 보르도의 잔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33라운드 생테티엔전 황의조 선수의 징계로 인해 출전이 어렵게 되어 남은 잔여 경기에서 험난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이번 주말리그는 강팀 올리피크 리옹 원정 32라운드 일정에서 보르도 입장에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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