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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상암벌 6만여 관중 매진 예상 11년 만에 이란전 승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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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3. 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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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경기로 열리는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입장권 판매가 6만2천석이 매진되면서 특히 KFA 홈페이지 또는 현장 예매까지 총 1000여석 정도 입장권이 남아 있다

 

특히 오후 7시 부터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동시 예매를 실시 하며 2019년 3월26일 3년 만에 콜롬비아대표팀과 A매치 친선경기에서 열린 6만여석 이상이 가득찬 경기로 치러진다 

 

 

FC서울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은 총 6만6천704석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문제는 6만여 관중석이 가득찬 이번 이란전에서 코로나 방역에 대한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유관중 경기에서 가까운 거리로 붙어 있을 경우 코로나 감염에 우려까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KFA

 

 

조금 아쉬운점은 월드컵 10회연속 본선은 통과 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조주첨 3포트 진입을 위해서 이란전은 분명 중요한 경기 일 것이다

 

언론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란전 관계 없이 3포트 진입 또한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하지만 이란 상대로 11년 동안 한번도 승리를 하지 못한 만큼 이번 이란전 역시 승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황희찬,손흥민 등 지난 7차전 8차전에서 제외 됐지만 국내파 선수들의 좋은 활약상으로 대한민국 일찌감치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이란전 승리와 함께 코로나 방역에 준수 하면서 대한민국의 11년 만에 승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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