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자격 박탈 됐지만 첼시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전세계 러시아 재벌들이 속속 경재 제재 및 자산 동결을 통해 자금줄이 묶였다

 

이런 가운데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 또한 영국 정부 자산 동결 및 첼시 구단주에서 박탈 됐다

 

최근 첼시 구단을 자선재단에 경영권을 맡긴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구단을 매각결정을 내렸지만 영국 정부에서 로만 아브라모비치 자산을 동결 하면서 첼시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차 사용을 못하게 됐다

 

최근 러시아 국가 부도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채 만기일이 다가 왔고 일단 국채 이자를 일단 지불을 통해  디폴트 채무불이행 위기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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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 러시아의 전쟁 위기가 점점 심화될 경우 러시아의 경제 제재 및 러시아 재벌들의 강력한 제재에 들아갈 수 있어 막대한 손해가 예상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또한 막대한 재산상 손해를 감수 해야 할 것이다

 

러시아,이스라엘,포르투갈 등 3개국적을 보유 중이다

 

국내 현대자동차 또한 첼시 스폰서 중단으로 후원금 지불이 중지 됐다

 

남은 시즌 동안 첼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일정을 강행 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문제는 앞으로 이후에 있을 것이다

 

최소한 첼시 구단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제재 대상에서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