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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경영권에서 포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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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2. 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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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주로 유명한 러시아 출신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이 구단 운영에서 손땐다 

 

러시아 석유 재벌로 유한명 로마 아브라모비치 회장은 2003년 부터 첼시 구단주로 오랫동안 첼시 운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천문학적 비용을 들어 가면서까지 첼시 우승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만큼 첼시에서 구단주 업적을 많이 남겼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러시아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기업가까지 불똥이 생기면서 앞으로의 러시아 출신 기업가 스포츠 선수 등 타격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마 아브라모비치 회장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밀접 관계 때문에 첼시 운영에 어려룸을 겪고 있다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국제 주식시장 폭락 하면서  로마 아브라모비치 회장에 재산 또한 우리돈 1조간 넘는 재산이 증발 했다

 

로마 아브라모비치 회장의 추산 재산은 약 15조 이상으로 역시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이스라엘,포르투갈 등 국적을 가지고 있는 로마 아브라모비치 회장의 첼시 운영권을 포기 하면서 첼시 자선 재단 이사진에 대신 운영권을 내주면서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 하고 있으며 운영권에 대한 자선재단에서 맡아도 첼시의 원 주인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회장 이기 때문에 앞으로 첼시 구단주는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첼시 운영권만 포기 할 뿐 시간이 흘려 만약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완화 될 경우 첼시 구단주의 역할을 다시 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팀 운영권만 첼시 자선재단 이사진이 운영 할 뿐 앞으로 20년 이상 첼시 구단주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 첼시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추후 새로운 인수자가 나타 날 경우 첼시 소유권 또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러시아 침공 하나로 전세계 경제 뿐만 아니라 자국 출신 사업가 등 많은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빠른실에 러시아의 침공을 중단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한 러시아에서 엄청난 모험을 건다는건 앞으로 러시아의 도움이 안될 것이다

 

첼시는 28알 새벽에 열린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리버풀에 승부차기 끝에 10-11로 패배 카라바오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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