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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브라이튼전 전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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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12. 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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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황희찬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7라운드 브라이튼 원정에서 전반 상대 선수  타리크 램프티 선수 몸싸움을 통해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전반 16분 만에 울버햄튼 트라오레 선수와 교체 아웃 되었다

 

 

 

2경기 만에 선발출전한 황희찬 선수는 이번 17라운드 일정에서 너무 빠른 시간에 교체 아웃을 통해 앞으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황희찬 선수는 최근 6경기 이상 득점포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팀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의 부상은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헴스트링 부상을 입을 경우 최소 3주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하는 만큼 황희찬 선수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을 경우 조기 복귀 가능성도 있겠지만 만약 부상 정도가 심할 경우 3주 그 이상도 길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12월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공격 자원 황희찬 선수가 빠질 경우 이번 12월 3경기 내년 초 FA컵 프리미어리그 2경기가 연속 이어지면서 빡빡한 일정이 예상된다

 

울버햄튼은 브라이튼전 17라운드에서 로맹 사이스 선수의 득점으로 1-0으로 승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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