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아 축구연맹에서 발표한 아시아 클럽리그 랭킹 순위에서 K리그가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언론에 따르면 14일 업데이트된 정보에서 대한민국 클럽랭킹이 아시아리그 전체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3+1 기존대로 다음 시즌까지 적용된다
이렇게 될 경우 K리그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 울산현대는 본선진출 바로 진출하며 FA컵 사상 첫 2부리그 우승팀 전남드래곤즈 또한본선진출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될 것이다
대구FC FA컵 준우승으로 본선진출은 어렵게 됐지만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진출에 도전한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포항스틸러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좋은 성과를 통해 아시아를 빛냈다
포항스틸러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 한 만큼 2023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재도전한다
올 시즌 9위로 마감한 포항스틸러스는 많은 성과를 냈다
AFC 아시아축구연맹 올 시즌 랭킹 2위를 차지한 만큼 아시아 최강 리그로 자리 잡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통해 1위로 몫이 됐다
전북현대는 K리그 사상 첫 5연속 우승을 차지 하면서 K리그 최강 팀으로 자리 잡았다
최강희 감독 시절 부터 K리그 우승신화를 이끈 만큼 김상식 감독의 올 첫 시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현대는 K리그 팀 중에 가장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팀 성적을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통해 K리그 명실상부 최강 팀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다음 시즌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한다
AFC 챔피언스리그 지난 대회 챔피언 울산현대는 K리그 3연속 준우승에 멈추면서 징크스를 남겼다
16년 만에 K리그 정상에 도전했던 울산현대는 홍명보 감독 체제 들어 리그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전북현대 와 비슷한 성적을 내면서 특히 시즌 막판에 우승을 놓치는 진기록을 남겼다
전북현대에게 3연속 역전 우승을 넘겨진 만큼 내년 시즌을 위해 좀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AF챔피언스리그 2연속 우승에 도전 또한 무산 되면서 이제는 새로운 2022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K리그 개막은 11월에 열리는 월드컵 본선 대회를 감만해 2022년 2월19일에 개막을 한다
일찍 시즌이 열리는 만큼 내년 시즌 또한 카타르월드컵 본선대회로 인해 일찍 시즌을 종료하게 된다
늦어도 내년 10월 초반에 K리그 모든 일정이 끝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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