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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포항스틸러스 12년 만에 정상 도전 실패 그래도 잘 싸웠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11. 24.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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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드 인테네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홈 팀 알 힐랄에 0-2로 무너지며 12년 만에 우승에 실패 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스틸러스는 홈 팀 알 힐랄에 완패에 무너지며 아시아 정상에 실패했다

전반 1분 만에 알 힐랄 나세르 알 다우사리 선수에게 실점을 통해 전반 부터 꼬였다
1분도 안된 상황에서 알 힐랄에게 실점을 통해 어려운 입장이 됐다
후반 63분 무사 마레가 선수에게 추가 실점을 한 포항스틸러스는 어려운 입장이 됐다
최대한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이 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6만 관중 앞에서 원정 팀 포항스틸러스는 부담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올 시즌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까지 꺾는 돌풍으로 결승에 오른 만큼 후회 없는 경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된다
포항스틸러스는 준우승 상금으로 200만달러를 받게 됐다
알 힐랄은 우승상금 400만달러 피파클럽월드컵 참가 자격을 얻게 됐다
알 힐랄은 장현수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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