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 NS 무라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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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 경기가 오는 26일 금요일 새벽 2시45분  슬로베니아 스타디온 피자네리야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원정 5차전을 치르는 토트넘 원정 경기 이다

 

토트넘은 스타드 렌 10점에  이어 7점을 기록하며 최소 16강 플레이오프 2위권 유지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6경기에서 스타드 렌 과 순위권을  경쟁해야 하는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쉽지 않다

 

현재 7점을 기록 중이지만 이번 원정에서 무라 상대로 충분히 다득점 승리까지 노려볼 수 있겠지만 스타드 렌을 따돌리고 1위권 진입은 어려울 전망으로 최소 16강 플레이오프 자격이 주어지는 2위권내 진입을 노린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데뷔 후 프리미어리그 컨퍼런스 포함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무라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최소 2위권 진입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태세 와 승점 1점 앞서 있는 만큼 이번 5차전에서 스타드 렌이 비태세를 꺾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토트넘은 무라 상대로 승점 3점을 추가 할 경우 사실상 2위 1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적이다 

 

 

토트넘은 주말리그로 열린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이비에르,레길론 활약속에 리즈유나이티드 상대로 2-1로 승리 했다

 

A매치 데이 일정을 치르고 이어서 치르는 만큼 손흥민,해리케인 선수의 체력적인 부담이 큰만큼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다

정규시즌 7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토트넘은 무라 원정 일정을 치르고 번리 원정 13라운드 일정을 치르게 된다 

 

컨퍼런스리그 5차전 홈 팀 무라는 현재 자국리그 10개 팀 중 5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 리그 만큼 빅클럽 만큼은 아니지만 슬로베니아 자국내에서는 그래도 중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팀 이다

 

무라는 현재 4전 전패를 당하고 있는 만큼 탈락은 확정돼 있다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도 중요하겟지만 컨퍼런스리그 또한 도전을 통해 좋은 성적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