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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U23 남자 축구대표팀 선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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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9.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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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황선홍  오른쪽 홍명보 

 

 

 

 

 

2002년 한일월드컵 영웅 황선홍 감독이 23세이하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정식 부임 했다

 

황선홍 감독은 내년에 열릴 23세 이하 아시안컵,및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맡게 되면서 만약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2024 파리올림픽대표팀까지 계속해서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적에 따라 중간평가를 내릴 예정으로 만약 황선홍 감독이 좋은 성적을 낼 경우 2024 파리올림 대표팀까지 이어 받게 된다

 

 

 

국내 감독 출신은 그래도 김학범 감독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끌어 왔지만 황선홍 감독이 과연 국내 감독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만약 황선홍 감독이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간다면 이강인 선수가 대표적인 선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23세이하 대표팀에 선임된 만큼  앞으로 성공을 위해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내년 23세 아시안컵 대회를 위해 앞으로 바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생각되는 황선홍 감독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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