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생각날 때 양배추 넣고 오뚜기 짜장면 한그릇

 

 

가끔 짜장면이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짜장면 한그릇 배달 해먹기에는 배달비가 배보다 배꼽이 크다보니

오뚜기 짜장면 4개입 한팩 구매를 해서 먹어봤습니다

 

국물없는 라면은 2개 정도 먹어야 먹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양이 조금 만은 편이라서 말입니다 

 

 

 

이건 마트에 보통 3000원 초반 정도 하는데 간혹 마트 세일하면 그때 한번씩 구매 하곤 합니다 

 

제 입맛은 고급 입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면서 먹을한 합니다

 

약간의 짜파게티 맛도 나는것 같기도 하면서 일단 저렴하니깐 먹는거죠 

 

 

 

 

양배추 한통 구매해놔서 활용을 할 때는 샐러드 등 데침 해서 먹거나 다양하게 먹을 수도 있지만 라면에도 활용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일단 라면도 밀가루 음식이기 때문에 야채랑 같이 해서 먹으면 그래서 속이 편안합니다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그릇에 담아서 위에 짜장면을 올려서 섞어먹을 겁니다 

 

요즘은 계란값이 내려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 스럽기도 하네요 

 

 

 

 

물이 끓이면 면과 건더기를 넣고 끓이다가 적당히 익으면 불은 적당히 버리고 나서 남겨 놓습니다

 

물이 너무 없으면 면끼리 달라 붙고 날리가 아닙니다 

 

스프를 넣고 냄비에서 잘어저 주면서 섞어주었다면 그릇에 바로 담으면 됩니다

 

 

 

 

그릇에 오뚜기 짜장면 2봉을 끓인것을 양배추에 섞어서 먹으면 뭐하고 해야할까요 

 

약간 간짜장 느낌도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그렇습니다

 

간짜장은 보통 양배추,양파를 춘장넣고 볶아서 나오는게 간짜장인데요 

 

즉석으로 채소를 볶음하면서 미리 만들어 놓은 짜장국을 조금 넣고 간을 맞추죠 

 

어렸을 때 아는 지인집에서 중국집에서 잡 일좀 했었죠 

 

 

 

 

오뚜기 짜장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저는 먹을만 합니다

 

약간에 짜파게티 소스맛과 비슷하기 때문에 요런 스타일 선호 합니다 

 

농심 짜파게티는 가격이 오뚜기 짜장면 보다 비싸니깐요

 

보통 오뚜기 짜장면은 마트에서 행사 할 때 한번씩 구매 합니다 

 

 

 

 

면발도 적당하면서 소스 맛도 괜찬고 해서 자주 먹어도 저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양배추 또는 양파가 있으면 볶음해서 같이 넣어서 섞어드셔보세요 

 

그낭 먹는거 보단 맛있습니다

 

보통 양배추는 절단해서 랩으로 싸서 소분 판매 하는 것도 많지만 양배추 한통 구매해서 먹는게 저렴하면서 양도 많습니다 

 

한통 구매하면 데침해서 먹고,볶아먹고 ,샐러드 해서 먹고 라면에도 넣어 먹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