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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더 베스트 어워즈 손흥민 아시아 두번째 푸스카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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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12. 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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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IFA 홈페이지

 

 

 

 

 

 

한국시간 12월18일 스위스 취리히 피파본부 새벽3시 현지시간 17일에 벌어진 국제축구연맹 FIFA 피파 더 베스트 어워즈 에서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두번째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2019-2020시즌 12월7일 16라운드 홈경기로 열린 손흥민 선수의 70미터 질주 골은 전세계적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팬들에게도 인상깊은 득점으로 높은 득표를 받아 이번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손흥민 선수는 수상을 했고 리버풀전에서도 리그 11호골을 넣는 등 올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헝가리 태생  대표출신 선수 감독을 지낸 레전드 프렌츠 푸스카스 인물에 대한 명성은 그남큼 높다

 

2006년 별세 했던 프렌츠 푸스카스 이후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 푸스카스상을 만들었고 매시즌 한해 동안 가장 멋진골을 넣은 선수들로 선정하는 피파 올해의 골로 팬투표 ,전문가 절반식 투표를 진행 한다

 

손흥민 선수는 아시아 역대 두번째로 수상을 하게됐다

 

2009년 부터 푸스카스상을 만들었고 2016년 아시아출신 말레이시아리그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 선수 수상 이후 4년만이다

 

 

출처 FIFA 홈페이지

 

 

 

역대 최고의 골이기도 하면서 아시아 역대 두번째 수상인 만큼 그만큼 푸스카스상에 관심이 뜨거웠다

 

클럽리그 ,뿐아니라 국가대표팀 경기 등 포함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만큼 손흥민 선수의 번리전 득점은 더이상 나오기 힘든 골 일 것이다

 

그리고 올해의선수는 폴란드 출신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수상 했다 그리고 여자부분은 잉글랜드 출신 올림피크리옹 루시 브론즈 선수가 수상했다

 

남자 골키퍼상은 독일 출신 바이에른 뮌헨  마누엘 노이어 선수가 수상했고 여자부분은 프랑스 출신 올림피크리옹 사라 부하디 선수가 수상했다

 

감독상은 독일출신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수상했고 여자부문은 사리나 위그먼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선정됐다

 

페어플레이어상 마티아 아그네스,팬 어워즈 마리발도 프란시스코 다실바 ,올해의 기부상 잉글랜드 맨유 마커스 레시포드,올래의 골 푸스카스상 대한민국 토트넘핫스퍼  손흥민

 

세계적인 선수들도 푸스카스상을 한번 받기가 그만큼 어럽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푸스카스상은 의미가 그만큼 높을 것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득점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데다 손흥민 선수의 이적료 가치는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좋은 활약을 통해 올시즌 또한 의미 있는 시즌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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