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추천 얼큰한 오뚜기 열라면 한그릇

 

 

요즘 날씨가 추워서 자꾸 라면이 생각나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뚜기 열라면 끓여 먹어봤습니다

 

풀무원 얇은피 고기만두 이것도 한봉지가 남아 있어서 딱 3개만 넣고 끓여봤습니다

 

 

 

 

 

열라면에 다시마 고추까지 넣어서 끓여봤습니다

 

밥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밥이 떨어져서 말입니다

 

간단하게 먹을게 라면 밖에 없어서 말입니다

 

되도록이면 하루에 한끼 이상은 밥을 챙겨먹으려고 노력 중이며 라면도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쫄깃한 면발이 좋아서 저는 늘 오뚜기 열라면을 자주 사먹습니다

 

라면을 끓일때 면을 건들지 않아서 끓이기 때문에 면발이 더욱 꼬들꼬들 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열라면이 그래도 5개입 3000원 안되어서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해조류 다시마 이것도 자주 넣어 먹다보니 금방 떨어지네요

 

다시마를 좋아 하지만 사먹을려면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국물맛도 더욱 개운하게 하면서 나트륨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죠

 

달걀이 넉넉하면 넣어서 먹기도 하지만 요즘 달걀값이 저렴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풀무원 얇은피 고기만두를 넣어서 끓여봤는데 피가 얇아도 터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국물도 얼큰하면서 저는 술마신 다음날에 라면을 주로 먹는 편인데 열라면 얼큰하면서 맛있습니다

 

이제는 건강생각해서 매일 먹는 라면 횟수를 줄이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먹어왔던 라면이라 하루아침에 끊을 순 없어서 말입니다

 

제일 좋은건 먹는데 먹는 횟수를 줄여나가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주로 밥이 없을 경우 이럴때나 한번씩 끓여먹는다고 생각하고 먹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오뚜기 열라면 한그릇 했는데 전날에 마신 술이 해장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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