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2라운드
리버풀FC VS 토트넘핫스퍼FC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공격의 침체에 빠진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주말리그에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한주는 A매치데이 기간이라 한주는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위해 대표팀에 복귀 하여 뛰었다
손흥민 선수는 콜롬비아전에서 오랜만에 득점을 하는 등 대표팀에서도 살아나고 있다
이제는 대표팀 임무를 마치고 소속팀 프리미어리그 복귀 해 리버풀 원정길을 준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리그 1위 리버풀 상대로 득점을 올릴 수 있을지도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콜롬비아 수비수 다빈슨 산체스 토트넘에서 같이 뛰는 선수가 있다
대표팀 경기에서는 물론 소속팀 선수라고 해도 국가대표팀에서는 양보는 없다
다빈슨 산체스 콜롬비아 상대로 골도 넣었고 승리도 따 냈다 값진 승리 이기도 할 것이다
본인의 A매치에서 무득점 행진 한 것도 오래 되었고 지난해 9월 파울로 벤투 감독 출범 이후 7경기 아시안컵 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아시안컵에서 리그 일정을 소화 하고 온 손흥민 선수의 경기력은 아시안컵에서는 무거워 보였다
그때 당시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행진을 연속으로 이어 가고 있는 상황 이기에 토트넘 팬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클 것이다
아시안컵에서 부진하다 할 수 없는게 리그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 하고 바로 대표팀에 합류를 했기 때문에 부진은 당연하다 생각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 역시 최선을 다 했을 것이다 생각을 한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이번 3월 A매치 볼리비아,콜롬비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손흥민 선수는 피파랭킹 12위 콜롬비아 상대로 8경기만에 다시 대표팀에서 득점을 올렸다
이제는 소속팀을 위해 주말리그에서 리버풀 원정을 가게 되는 손흥민 선수는 리그 12호골에 다시 도전하게 된다
손흥민 선수는 지난시즌 넣은 12골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시즌에서는 프리미어리그 12골6도움을 기록했다
37경기에서 12골6도움도 대단하지만 올시즌은 리그 24경기 출전해서 11골6도움 이상 성적을 올리는 등 대단한 경기력으로 골을 넣었다
아직 한경기를 덜치른 토트넘은 8경기 챔피언스리그 까지 하면 10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난시즌에서 넣은 골 타이를 기록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7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시즌은 1경기만 패했을 뿐더러 현재 맨시티와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맨시티와 승점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앞으로 남은 잔여경기가 끝나봐야 우승팀이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3위 아스날과 1점차 밖에 나지 않는다 리버풀 원정에서 꼭 승점 3점을 얻어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라버풀과 경기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고 리그 12호골을 기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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