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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축구대표팀 11월 유럽 A매치 멕시코 카타르 친선경기 2연전 확정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10. 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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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홈페이지

 

 

 

 

벤투호 월드컵대표팀이 올해 마지막이 될 유럽에서 두차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올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월드컵 3차예선 및 A매치 친선경기 조차 치를지 못했다

 

그리고 10월 A매치데이 일정에 맞춰 국내파 선수로 구성한 월드컵대표팀 과 올림픽대표팀간 두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위안을 삼았다

 

축구대표팀은 올해 첫 공식 A매치데이 일정을 치르는 만큼 많은 기대가 부풀러 있을 것이다

 

특히 해외파 선수들이 국내 입국시 14일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방역초치에 따라 정상적인 친선경기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벤투호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방역조치가 수월한 유럽권 지역에서 친선경기를 추진했었다

 

그리고  11월 오스트리아에서 북중미 강호 멕시코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상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11월15일 일요일 새벽5시 한국시간에 멕시코와 1차전을 치르고 17일 밤10시 또는 10시30분 정도 시간이 결정될 수도 있다

 

현지사정에 따라 조만간 시간과 장소가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A매치데이 일정이면서 유럽 원정 친선경기를 치르는 만큼 축구팬들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유럽은 유로예선 및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치르고 있는 만큼 유럽권 팀과 상대팀을 찾기가 쉽지 않아 비유럽권 팀 상대로 친선경기를 결정했다

 

해외파 선수 대거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일 것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팀 4팀에 서울,전북 ,울산 ,수원 등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은 A매치 일정을 치르고 카타르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지역 예선 및 토너먼트 일정을 치르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곧바로 카타르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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