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역 예선 카타르에서 개최 확정

출처 AFC 홈페이지

 

 

 

 

AFC 아시아축구연맹 클럽 최고의 대회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역예선이 10월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에서 개최 예정이였지

만 코로나19 여파가 줄여지지 않아 말레이시아 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동아시아 지역예선을 11월로 연기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개최 지역을 찾던 중에 서아시아예선 개최 장소였던 중동 카타르에서 동아시아 지역예선을 치르기로 합의 했다

 

이로써 동아시아 지역예선은 오는 11월18일 부터 12월13일까지 조별예선 및 토너먼트를 치르고 결승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이미 서아시아 지역예선에서는 중동 이란 클럽 페르세폴리스 팀이 결승에 이미 선착되어 있다

 

동아시아 지역예선은 정상적으로 갔을 경우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지역예선 및 토너먼트를 치를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확산이 줄여지지 않아 말레이시아 개최가 취소 됐고 대회 일정 또한 10월에서 11월 한달 연장됐다

 

 

K리그1 일정을 치르고 있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E조 FC서울 , ,F조 울산현대 ,G조 수원삼성  ,H조 전북현대 등 대한민국 K리그1 클럽팀들은 오는 11월18일 부터 12월12일까지 카타르 도하 에서 조별예선 및 토너먼트 결승진출까지 결정짓는다

 

조별리그 일정은 12월4일까지 모두 마치고 12월6일 부터 13일까지 16강,8강 4강 준결승까지 일정을 치른 뒤 결승진출팀을 모두 가리며 중동지역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 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또는 카타르 에서 결승전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결승전은 오는 12월19일 치를 예정이며 12월 10일 피파클럽월드컵 개최할 예정이 였지만 취소 됐다

 

카타르에서 동아시아 지역예선 및 준결승까지 열리는 만큼 카타르에서 결승까지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K리그1 4개팀이 중동 카타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결승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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