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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친선경기 4경기 4골 토트넘 프리시즌 마감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9. 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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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5일 토요일 밤 11시 왓포드 홈경기장 비커리지 로드 에서 열린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1-2로 패배 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왓포드전에서 선발출전을 했고 주전 완장을 차고 이번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1골을 추가 하며 이번 프리시즌 4경기에서 4골을 기록 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 주전 선수들은 네이션스리그 참가 중으로 후보 선수 및 비주전 선수들로 이번 프리시즌을 치렀다


요리스 골키퍼는 프랑스 대표팀 ,해리 케인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 되어 이번 프리시즌에서 주전 및 후보 선수들로 발을 맞춰야 했기 때문에 이번 왓포드전에 1-2 패배는 어떻게 보면 주전 선수의 빈자리가 아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리뉴 감독 또한 유럽 A매치 대회가 이때 열리는 만큼 썩 좋지는 않을 것이다 




개막을 일주일 남겨두고 유럽국가 소속 선수들은 한국시간 수요일 새벽까지 일정을 치르고 각 리그 팀에 합류 한다 


올시즌 역시 전체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올시즌 역시 완벽하게 코로나19가 해결된 상황이 아닌 만큼 앞으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내다보고 있다


왓포드전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후반전에서 라멜라 선수의 페너티킥을 얻어 냈으며 키커는 손흥민 선수가 직접 해결 했다

오른발 강력한 슈팅으로 이번 프리시즌 4호골을 기록 하며 올시즌 역시 무리뉴 감독의 영원한 주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토트넘은 후반번 막판에 실점 위기를 맞이 했으나 손흥민 선수의 수비가담으로 추가실점 없이 1-2로 프리시즌을 마무리 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월요일 새벽 00시30분 에버턴 과 1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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