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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 VS FC서울 13라운드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7.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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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 FC서울 13라운드 대결이 오는 7월26일 일요일 오후7시 전주 월드컵경기장 에서 열린다

 

K리그1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 올시즌 역시 울산현대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다양한 외국인 용병을 영입을 통해 올시즌에서도 우승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나서고 있다

 

브라질 리그 코리치안스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 선수를 전격 영입을 통해 팀전력을 보강했고 브라질 자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

 

남미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다보니 브라질 경제 상황도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축구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보니 구스타보 선수를 영입하는데 많은 시간도 걸렸고 20억선 이적료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북은 구스타보 영입에 뛰어 들었고 코린치안스는 500만달러 이상을 요구 했으며 우리돈으로 60억 가량 많은 이적료를 요구했으나 최근 브라질 리그 경기침체로 인해 20억선의 이적료로 구스타보 선수를 영입했다

 

특히 26세 젊은 선수인 만큰 K리그에서 좋은 활약상을 보인다면 그밖에 리그에서 관심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K리그 적응을 통해 잡리 잡기 위해서는 최소 1~2년은 K리그에서 활약을 통해 본인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 감비아 출신 모두 바로우 선수 또한 팀전력을 위해 20억선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됐다

 

한때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2부 레딩FC에서 전격 영입됐다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2명의 외국인 공격수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보강에 힘을 보태 올시즌 우승도전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리그 1위자리를 쭉지켜 오다 최근 울산현대에게 1위자리를 내줬으며 현재 승점26점으로 울산에 3점 뒤쳐져 있다

 

 

 

 

한편 최용수 감독의 FC서울은 12개팀 중에 11위 승점10점 강등권에 속해 있다

 

특히 올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최용수 감독의 위기감 까지 겹쳤으며 현재 12위 인천과 함께 강등권에 속해 있다

 

특히 올시즌 초 K리그 복귀를 타진 했으나 FC서울과 불화로 국내 복귀가 무산됐던 기성용 선수가 다시 재 영입을 통해 팀전력에 힘을 보

탠다

 

물론 기성용 선수 하나로 FC서울이 강등권에 벗어날 수도 있어도 파이널A 6위까지는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성용 선수의 FC서울 복귀로 인해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기성용 선수는 FC서울과 3년6개월 장기 계약을 체결을 통해 남은 현역선수생활을 K리그에서 마감할 것으로 생각된다

 

FC서울도 전북현대 처럼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검증된 외국인 용병 및 국내 국가대표급 선수를 영입을 할 수 있다면 상위권 성적은 충분할 것이다

 

전북현대 FC서울 대결은 7월26일 일요일 오후7시 킥오프 하며 JTBC 골프&스포츠 ,네이버스포츠,아프리카티비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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