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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웨스트햄 VS 아스톤빌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7. 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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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스톤빌라 홈페이지

 

 

 

 

 

잉그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38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7월27일 월요일 00시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마지막 최종라운드는 다음 시즌 잔류를 목표로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된다

 

아스톤빌라는 현재 리그17위 기록하고 있으며 18위 왓포드와 골득실에서 앞서 현재 17위권을 지키고 있다

 

마지막 최종라운드 상황에 따라 강등과 승격이 결정되는 만큼 올시즌 승격을 통해 많은 준비를 해 왔던 아스톤빌라 만큼 마지막 경기에서 총동원력을 통해 잔류를 결정 짓겠다는 생각으로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스톤빌라는 리그 37라운드 홈경기로 열린 아스널을 1-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터지 기적같은 득점으로 아스톤빌라의 잔류의 희망은 살아 났고 마지막 38라운드 하위권 팀인 웨스트햄 상대로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3점을 얻을 경우 잔류가 확정 되지만 왓포드 또한 강등권을 살짝 벗어난 순위로 아슬아슬하게 지켰지만 37라운드에서 맨시티 상대로 0-4 대패를 당해 아스톤빌라 승점3점을 얻었기 때문에 공동 34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득실에서 아스톤빌라 -26. 왓포드 -27 아슬아슬한 골득실차에 서 있기 때문에 마지막 최종라운드에서 승점3점 및 골득실을 최대한 올려야 다음 시즌 잔류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희망적인 것은 왓포드는 38라운드 최종경기에서 아스널 원정을 떠나는 만큼 아스널 승리가 예상된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변수는 충분히 있을 수 있겠지만 아스톤빌라의 희망적인 경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자피 웨스트햄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잔류가 결정된 만큼 무리한 경기를 펼치지는 않을 것이다

 

19위 본머스는 기적이 나지 않는 한 일단 다음 시즌 강등이 확실시 되는 만큼 아스톤빌라,왓포드 두팀의 마지막 잔류싸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웨스트햄 아스톤빌라 마지막 최종라운드 38라운드는 7월27일 월요일 새벽00시 SPOTV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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