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킬 이재성 레겐스부르크전 원정 경기 1골1도움

출처 홀슈타인킬 홈페이지

 

  

 

 

  

 

독일 분데스리가2 26라운드 시즌 재개 경기에서 홀슈타인킬 이재성 선수가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패배에 일조 했다

 

16일 토요일에 벌어진 레겐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는 등 오랜만에 경기를 갖는 이재성 발에서는 전혀 흔들림 없이 팀을 이끌어 갔다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2부리그가 정상 시즌 재개를 선언 하며 유럽 4대 빅리그 중에 먼저 시즌을 재개 했다

 

무관중 경기로 이번 시즌을 재개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일단 성공적인 무관중 경기로 26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재성 선수는 전반 3분 선제골을 넣고 나서 후반 13분에 팀 동료 핀 포라스 득점에 도움  기여 하는 등 이번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1도움 기록을 하게 됐다

 

 

 

홀슈타인킬은 후반 초반까지 2골을 넣는 등 팀 승리 가능성은 높았지만 후반 레겐스부르크 제바스티안,스톨체 선수에게 연달아 득점 내주는 등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치러진 리그인 만큼 승리를 가져가면 좋겠지만 귀중한 승점1점에 만족해야 했다

 

홀슈타인킬은 기존 8위권을 유하며 앞으로 남은 잔여 경기에 대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독일 분데스리가는  위성 문제로 인해 국내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가지고 jtbc 골프&스포츠에서 중계를 하지 못해 많은 축구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유럽 빅리그 유일한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재개한 독일 분데스리가 에서도 대한민국 처럼 모범 사례를 통해 안전한 리그를 이어가길 바랄뿐이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