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시즌 조기 종료 가능성 논의

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6월8일 시즌 재개 목표로 지난 5월 초 시즌 재개안으로 20개 구단 관계자들과 회의를 들어갔고 여러구단은 시즌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반대로 중립 경기장에서 경기를 반대하는 구단도 있는 만큼 올시즌 남은 잔여 경기가 재개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언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최고경영자 리차드 마스터스 통해 올시즌 시즌 취소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했다

 

20개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화상회의를 통해 올시즌 잔여 경기에 대한 회의를 거쳐 시즌 재개를 논의 했지만 익명의 프리미어리그 팀 40% 가량은 올시즌 취소를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프리미어리그는 올시즌 잔여 경기를 위해 4만개 진단키트 60억 가량 투입을 통해 선수 스태프 감독 등 매주 2회 이상 진단검사를 통해 사전예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지만 프리미어리그 여러구단의 반대가 있을 경우 올시즌 재개는 물거풀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이번 주말리그 부터 26라운드 시즌 재개 하지만 1부리그 2부리그 등 코로나 확진 선수가 나오는 등  리그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선수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무관중 경기로 잔여 시즌을 치른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 시즌 조기 종료를 통해 무엇 보다 안전을 먼저 고려했다는 것에 깊이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일단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도 올시즌 시즌 종료에 대해서 고려한 만큼 빠른실에 리그를 종료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게 어찌보면 더 빠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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