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EPL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매각 확정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4. 20. 14:21

본문

728x90
반응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인수가 완료 됐다

 

4월19일 날짜로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면서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은 올해 한국나이로 36살에 불과하다

 

재산 규모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연합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 보다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나 이번 매각 중개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어맨다 스테이블리 여성 사업가의 중개 역할이 켰던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우디 국부펀드 PIF 에서 매각 자본 80% 부담하고 영국 5대부호로 알려진 루벤형제가 10%를 부담을 했다

 

이번 매각의 중요한 역할을 한 어멘다 스테이블리 여성사업가 또한 10% 부담을 통해 공동 소유주로 등극 했다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전체 80% 매각 자금을 부담했기 때문에 공동 투자자인 루벤형제 와 어멘다 스테이블리 여성사업가는 각각 10% 투자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끌게 됐다

 

어맨다 스테이블리 여성사업가는 2008년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 맨시티  구단에 현 맨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인수 과정에서 중요한 중개자 역할을 한 인물로 어맨다 스테이블리 여성 사업가다

 

 

 

출처 뉴캐슬 홈페이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막대한 자본을 소유하고 있고 맨시티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 보다 자금력이 대단할 수 밖에 없다

 

이번 뉴캐슬 유나이티드 매각대금으로 지불한 금액은 3억파운드 우리돈 4500억 수준으로 알려 졌으며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주 였던 마이클 애슐리 구단주는 2007년 인수를 통해 1억3천5백만파운드 우리도 2050억 수준으로 추산 된다

 

현시점에서 4500억 수준으로 구단을 매각을 했지만 그만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많은 투자를 통해 10년 넘게 투자해 왔고 이제는 축구사업을 접겠다는 생각으로 매각을 추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 부호 3조 넘는 순 자산을 보유 하기도 한 마이클 애슐리 구단주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구단을 매각을 한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뉴캐슬 새로운 회장 선임은 유력시 되며  야시르 알 루마얀 PIF 총재 겸 우버택시 회사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공공투자 국부펀드 PIF 자산 규모만 3천200억파운드 우리돈 484조원에 달하는 자산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맨시티  아랍에미리트연합 부총리겸 맨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는 233억파운드 35조2천억 이상 자산을 보유하고 2위를 기록 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갑부 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96억파운드 14조5천억 이상 자산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에 3위권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튼은 중국계 구단주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은 52억파은드 7조8천억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부호50대 갑부로 등극해 있다

 

궈광창 부인이 설립한 챔피언 유니온 HK홀딩스 유한회사에서 스위스 클럽 그라스호퍼 ,벨기에 클럽 KSC로케런 2부리그 소속 팀을 인수 하는 등 축구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태국 계 구단주 레스터시티는 아야왓 시왓다나쁘라파 46억파운드 7조원 이상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점점 외국의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변화 해 가고 있다

 

토트넘 소유를 하고 있는 조 루이스 구단주는 39억파운드  5조9천억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재정적 어려움을 얻고 있다며 많은 구설 수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