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토로 하며 포체티노 전 감독을 만나 위약금 지불에 대한 임금 삭감을 요구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2019-2020 시즌 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을 통해 조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질의 대가로 위약금을 지급 받고 있으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구단 재정적 어려움으로 호소 하며 토트넘 직원 임금 삭각 또는 임시 해고를 통해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4월5월 임금은 100% 정상적으로 지급 하기로 결정함으로써 토트넘 서포터팬들에 환영은 받은 가운데 선수단은 아직 임금 삭감은 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수단에게도 임금 삭감을 요구 할 것으로 생각된다
리그가 장기적으로 중단될 경우 재정적 손실을 핑계로 임금삭감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올 시즌 초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한 다니엘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 대가 위약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감독직을 찾기 전까지는 토트넘으로 부터 위약금의 대가 임금을 수령할 수 있다
언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게 받을 수 있는 잔여 임금은 130억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잔여 계약기간이 4년 이상이 남아 있는 만큼 새직장을 찾을때 까지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부담해야 하는 임금을 깎으려 한다는거 차제가 어찌보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알짜배기 부자 회장인 만큼 위약금에 대한 임금 마저도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는 자체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포체티노 당사자 와 직접 대면을 통해 합의를 거쳐야 위약금에 대한 임금 삭감이 가능한 만큼 다니엘 레비 회장의 요구를 과연 포체티노 감독이 수용할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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