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주력 선수인 손흥민 해리케인 두명의 선수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최근 토트넘에서 재정적 위기로 인해 해리 케인 선수를 매각을 결정 했다
토트넘 경기장 건설에 많은 자금을 대출을 통해 재정적으로 어렵다고 했고 해리 케인 선수를 판매 조건으로 3000억 초반 금액을 이적자금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빅클럽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해리 케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으로 본다 한맞으로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두고 많은 구단들은 해리 케인 이적료는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토트넘도 직원을 임금 삭감 또는 임시해고를 하겠다고 했지만 토트넘 팬들까지 나서 다니엘 레비 회장을 강하게 비난했고 임금 삭감 없이 4월과 5월 임금을 100% 지급으로 결정했다
토트넘은 재정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알짜배기 부자 구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구두쇠 회장으로도 유명하며 탁월한 장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토트넘 선수단 연봉 주급을 통해 많은 선수들도 이적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토트넘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무리뉴 감독은 안드레 오나나 네덜란드 신성 아약스 골키퍼를 영입하려고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이적자금을 내줄 가능성이 적은 만큼 무리뉴 감독의 기대와 달리 영입할 가능성은 낮겠다
그리고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팀에게 3000억 이상을 준다고 하더라도 판매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만큼 4대리그에서 영입 의사가 없을 경우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서 30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판매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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