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바이에론 뮌헨전 시즌 2호골 작렬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지구방위대 출처 아우크스부르크 인스타그램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론 뮌헨 상대로 시즌 2호골을 작렬 시켰다 16일 한국시간 토요일새벽에 4시30분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 에서 벌어진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에서 지동원 선수가 시즌 2호골을 성공 시켰다 전반 13초 만에 아우크스부르크 선제골이 터졌다 공식 경기 1분이다 아우크스부르크 필립 막스 선수 크로스 로 상대팀 바이에론 뮌헨 고레츠카 몸에 맞고 바로 골라인을 넘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행운의 선제골이 터졌다 바이에론 뮌헨은 자책골로 초반에 1-0으로 리드를 당하고 있었다 전반 17분 바이에혼 뮌헨 킹슬리 코망 선수의 동점골이 터졌다 스코어 1-1로 원점이 되었다 출처 아우크스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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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6.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