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영국 정부 지침에 따라 2주 자가격리가 해제 됐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부상 이후 토트넘은 성적이 부진했고 앞으로 손흥민 선수는 빠르면 4월에나 복귀가 가능했지만 국내에서 수술을 끝내고 영국으로 복귀를 통해 2주 자가격리 조치 됐다
당장 팀 훈련에 복귀 하더라도 리그 일정은 4월5일 일요일 1시30분 셰필드 원정 30라운드 일정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럽전역 리그가 중단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에 따라 리그 일정 변경도 염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잔여 10경기 일정을 어떻게 대처 할지가 앞으로 문제 일 것이다
유럽축구연맹 에서도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유로2020 일정까지 앞으로 일정을 다시 짜야 하는 초유의 올스톱 사태에서 과연 올시즌 잔여 리그를 어떻게 해결책을 마련할지가 주목되고 있다
일정이 조금 늦춰 진다고 토트넘 입장에서는 해리케인 손흥민 선수 팀 복귀 일정에 맞게 치를 수 있기 때문에 리그 일정이 연기 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잔여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다면 어떻게 보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에서 앞으로 일정을 고려해 또다른 변수가 생길 경우 리그 자체를 취소 또는 조기 종료할 수도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유로2020 대회를 연기를 촉구하고 있는 만큼 올시즌에 겨울 또는 내년 여름에 기존대로 6월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을 것이다
유로2020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까지 만약에 일정이 변화가 있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앞으로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조기 종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상에도 중요하겠지만 앞으로 리그 일정을 감안하면 팀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대회 포함 16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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