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16강 일정 중단 8강 4강 단판 승부 추진

출처 UEFA 홈페이지

 

 

 

 

 

언론에 따르면 유럽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8강전 과 4강전 경기가 단판 승부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 로 전세계가 확산되어 스포츠 경기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유럽 5대리그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16강,유로파리그 16강 경기가 무기한 연기가 되어 앞으로 추후 일정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일정이 중단 돼 앞으로 상황이 나아 질 경우 일정을 조율을 통해 재개할 수도 있겠지만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감염병이 아닌 만큼 앞으로 추가적으로 일정이 잡혀도 나아지지 않을 경우 연기 될 수도 있다

 

일단 모두 경기 일정은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 결정하는 만큼 앞으로 리그 일정이 차질이 불가피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상황에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일정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 상황에서 유럽리그는 7월 8월에 개막해서 다음해 5월에 모든 일정이 끝나는 특성상 앞으로 2020-2021 유럽연맹컵 본선대회를 치르지 않고 16강 8강 경기를 무기한 연기 하는 대신 내년까지 경기 일정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괜찬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토너먼트 홈 어웨이 방식을 고집 해왔고 갑작스런 코로나16로 인해 전체적으로 일정이 불과피 한 만큼 유럽연맹컵 일정 내년가지 이어갈 수 있다면 각국 리그 일정도 그만큼 수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로2020 대회도 6월12일~7월17일 까지 유럽 12개국에서 분산개최로 열리는 만큼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일정도 1년 뒤인 2021 대회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월드컵 예선 마저도 일정이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요즘 각국 리그 일정도 조기 종료를 통해 선수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스포츠 경기에서도 모두 중단 되는 일이 생기는 만큼 빨리 종식 되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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