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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리뉴 감독 앞에서 1골1도움 토트넘 5경기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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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1. 2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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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웨스트햄 원정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멀티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데뷔전인 만큼 첫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줘야 하는 만큼 부담이 켰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의 전반36분에 손흥민 선수의 선제골이 나왔다

 

그리고 전반43분 루카스 모우라 선수의 추가 득점이 터졌다

 

손흥민 선수의 도움으로 토트넘은 2-0으로 앞서 나갔고 후반 49분 해리 케인 선수의 추가골이 터져 토트넘은 3-0으로 웨스트햄을 압도 했다

 

그리고 후반 73분 웨스트햄 미카일 안토니오 선수에게 만회골을 허용하고 추가시간 90+6분 웨스트햄 안젤로 오그본다 선수에게 추가골을 실점 했지만 더이상 추가골을 실점하지 않고 토트넘은 웨스트햄 원정 13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5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경질 이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번 주말리그 부터 감독직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 하며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준비했다

 

현재 포지션별 큰 변화 없이 출전한 만큼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내세워 이번 원정에서 무리뉴 감독으로 복귀 1년만에 산뜻한 출발을 시작 했다

 

손흥민 선수는 정규시즌 4호골 이자 챔피언스리그 5골 리그 5도움 등 종합 9골5도움을 기록 하며 순조로운 올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 에버턴 안드레 고메스 백태클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라운 경기를 통해 모든 상처를 털어버리고 올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11월27일 수요일 새벽 홈에서 조별예선b조 올림피아코스 상대로 홈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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