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주필러리그 16라운드 이승우 데뷔전 신트트라위던 vs 샤를루아

출처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벨기에 주필러리그 16라운드 신트트라위던 샤를루아 경기에서 드디어 이승우 선수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한경기를 덜치른 상황에서 16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신트트라위던는 현재 벨기에 주필러리그 16개팀 중 11위에 랭크 되어 있다

 

지금까지 이탈리아 베로나 에서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해 아직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던 이승우 선수는 샤를루아 16라운드에서 공식적으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만 선발출전 여부는 알 수 없겠지만 일단 출전 기회가 주어진 만큼 선발또는 교체출전을 통해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 이적 이후 아직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알 수는 없겠지만 일단은 감독의 선택을 받기전에는 개인훈련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훈련 태도 등 으로 많은 언론에서 애기가 나올 정도로 최근에 좋지 않았지만 일단은 언론에서는 그런 보도는 자제하는게 어찌 보면 이승우 선수의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군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2군에서 주로 훈련을 통해 데뷔전을 준비했던 만큼 이번 샤를루아전에 출전기회를 얻을 경우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이승우 선수도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줄 차례다

 

최근에 감독과 코칭스태프 등  이승우 선수 결장에 영향이 있었다는 주측이 난무 했다고 하는데 일단은 구단에서는 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승우 선수의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에서 뛰는게 선수들의 임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당장 이번 주말리그 16라운드 홈경기 샤를루아전에서 과연 이승우 선수의 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경기는 11월25일 월요일 새벽 4시 한국시간 스포티비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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