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복귀 준비 중인 김신욱 싱가포르 김도훈 감독 라이언 시티 영입 관심

김신욱 국가대표팀 시절 

 

 

 

전 축구국가대표 김신욱 선수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소속 라이언 시티에서 영입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라이언 시티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감독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울산현대 와 계약 종료와 함께 새로운 프로리그 도전으로 싱가포르 프미이러리그 라이언 시티 감독으로 부임 했다 

 

김신욱 선수 또한 현재 무직 상태 이며 국내 K리그 울산현대,전북현대 입단을 추진 중이다 

 

국내 K리그로 돌아올 경우 내년 카타르월드컵 본선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면 김신욱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 벤투호 합류 또한 아직 가능하다

 

198센티 장신 공격수 이면서 탁월한 골결정력이 뛰어난 만큼 대표팀에서도 장신 공격수는 필요한다 

 

 

 

김신욱 상하이 선화 시절 

 

중국 상하이 선황와 올 여름 8월에 계약해지 되었으며 김신욱 선수는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믿고 가는 K리그 입단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입단 또한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 국내리그 복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김신욱 선수는 아직 충분히 유럽리그에서도 뛸 자격이 갖춰져 있는 만큼 유럽리그 진출을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토종 공격수 이면서도 공결정력이 뛰어난 만큼 김신욱 선수를 필요로 하는 국내 K리그가 있는 만큼 이제 김신욱 선수의 나이를 보더라도 국내리그 K리그에서 뛰면서 은퇴할 수도 있다

 

 

 

김도훈 감독 입장에서는 믿고 가는 공격수인 만큼 싱가포르 리그에 만약 진출한다면 팀에서도 공을 충분히 세울 수 조건이 된다

 

싱가포르 리그 보다 국내에서도 라이언 시티에서 제시 하는 연봉의 금액 또한 전북현대,울산현대에서 충분히 지불이 가능한 만큼 싱가포르 리그에서 뛸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특히 월드컵대표팀 차출이 되더라도 일단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방역이 까다로워진 만큼 해외리그에서 무리하지 않고 국내리그에서 뛰면서 내년 카타르월드컵 대표팀에 승선을 목표로 국내리그 복귀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김신욱 선수 또한 월드컵 본선대표로 생존하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충분히 김신욱 선수의 능력이라면 대표팀에서도 제몫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대표팀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장신 공격수의 역할도 중요한 만큼 벤투호에서도 김신욱 선수는 필요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 K리그 복귀를 준비할 김신욱 선수의 11월 A매치 일정에 포함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