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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망 입단 공식 발표만 남았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8. 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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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1년간 생활을 마친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 선수가 드디어 프랑스 리그앙에 진출한다

 

언론을 통해 리오넬 메시 선수는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계약에 실패 하면서 새로운 행선지를 잉글랜드 맨시티 또는 프랑스 파리생제르망으로 거론 했지만 맨시티는 최근 아스톤빌라에서 잭 그릴리쉬 선수를 영입하면서 1억파운드 1590억 이상 이적료를 지출 했고 특히 토트넘의 해리 케인 선수를 추가적으로 영입 가능성이 있는 만큼 리오넬 메시 선수 영입에서는 한발 물러났다

 

만약 잭 그릴리쉬 선수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리오넬 메시 선수 영입 가능성도 충분하겠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 사항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리오넬 메시 선수 영입에 신중함이 필요 했을 것이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르셀로나 시절 제자 이면서 누구보다 리오넬 메시 선수를 잘알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왔다

 

파리생제르맹은 특히 아르헨티나 출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휘 하고 있으며 파리생제르맹에서도 적극적으로 리오넬 메시 선수 영입에 추진해 왔다

 

 

 

실질적으로 맨시티,파리생제르맹 빼고는 리오넬 메시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팀은 그리 많지 않다

 

천문학적 연봉 또한 걸림돌이 있으면서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 사항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팀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새로운 계약 사항에서도 연봉에 50% 삭감안을 강행 하면서도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 등 여러가지 봅잡한 사항이 될 수도 있는 만큼 리오넬 메시 선수를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구단에 수입 보다 선수 영입에 대한 비용이 넘어갈 경우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봅잡한 입장이 될 수도 있다 

 

 

 

재정적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리오넬 메시 선수를 지키고 싶어 하는 구단주 입장은 이해는 하지만 추 후 바르셀로나에 대한 불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리오넬 메시 선수를 놓아줄 수 밖에 없다 

 

파리생제르맹 입단이 공식화 되면 리오넬 메시 선수의 연봉에 대한 협상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 되지 않은 선에서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리오넬 메시 선수의 연봉을 적게 주는게 아니고 다양한 옵션 조항을 얹어서 계약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리오넬 메시 선수의 공식 오피셜은 한국시간 10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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