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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터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 노린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8. 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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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밀란 소속인 아르헨티나 A대표팀 소속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수가 토트넘 이적설이 나왔다

 

언론을 통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수는 아스널로 이적가능성을 염두 하고 있는데 토트넘에서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뛰어 들어 이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최전방 중앙 세컨드 공격수 이면서도 윙어로 활약할 수도 있다

 

손흥민 자리에서도 활약할 수 있겠지만 토트넘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수를 영입할 경우 해리 케인 자리인 최전방 중앙 공격수 자리에서 활약할  수도 있다

 

 

 

해리 케인 선수 이적 대비를 통해 이번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적극 투자를 통해 해리 케인 선수 빈자리를 체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번 개막전 1라운드 출전은 안할 수도 있다고 했다

 

물론 이적시장 마감일은 8월31일까지 이기 때문에 아직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

 

토트넘 소속인 만큼 훈련에는 참가해야 하는 해리 케인 선수 입장에서도 불편한 시선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 와 호홉이 잘 맞아 지난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에서 1221억에 거금을 뿌리치고 과연 토트넘이 제시한 953억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오피셜이 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언론에 통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수의 인터밀란과 이적합의를 봤다는 기사는 나오고 있지만 사실인지 추 후를 지켜 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토트넘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선수를 역대 최고 이적료 953억를 기록하며 이적에 합의 했다고 한다면 해리 케인 선수 이적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큰 금액을 쓸 회장은 아니기 때문에 중앙 세컨드 공격수를 영입을 한다는 것은 해리 케인 빈자리를 체우기 위한 대책 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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