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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탕기 은돔벨레 방출설 팀 잔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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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5. 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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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프랑스 출신 공격수 탕기 은돔벨레 선수가 방출설로 새로운 팀을 알아볼 것으로 생각됐지만 본인 스스로 명예회복을 위해 다음 시즌 잔류 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에 따르면 탕기 은돔벨레 선수는 2019년 여름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우리돈 815억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탕기 은돔벨레 선수를 영입했다

 

특히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을때 영입된 선수 이기도 하다

 

올시즌 까지 2골에 불과 하지만 팀 전력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출설까지 다양한 소식을 들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다음 시즌 영입할 자금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기존 탕기 은돔벨레 선수 마저 다른 팀으로 보낼 경우 팀전력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여름 탕기 은돔벨레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다니엘 레비 회장인 만큼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 한 만큼 탕기 은돔벨레 선수를 타구단으로 이적시킬 경우 다니엘 레비 회장이 영입한 자금과 비슷한 조건에서 협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쉽지가 않을 것으로 본다

 

 

본인 역시 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잔류를 통해 본인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풀이된다

 

만약 다음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지난 여름에 이적해온 이적료를 껑충 뛰 오를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손해를 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시즌 새로운 선수 영입에 적극 나선 무리뉴 감독은 영입대상 선수를 알아보고 있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영입할 자금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기존 선수를 활용한 다음 시즌을 대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때 이적설이 돋았던 해리 케인 선수 또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팔 계획조차 없다고 했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코로나19로 프리미어리그 유럽전체 리그가 중단돼 있는 상황에서 3000억대 이적료는 무리한 금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안그래도 토트넘에서 백업 역할을 할 선수들이 없는 만큼 기존 새로 영입을 하지 못한다면 기존 선수를 지켜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탕기 은돔벨레 선수는 올시즌 이후 다음 시즌에서도 토트넘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 관계 개선을 통해 앞으로 토트넘에서 주력선수로 자리 잡고 이적을 해도 늦지 않다

 

한시즌으로 모든것을 보여줄 수 없는 만큼 다음 시즌에서 활약이 기대될 수 있을 것이다

 

탕기 은돔벨레 선수는 2025년 여름까지 토트넘에서 장기적으로 계약되어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오늘 5월8일까지 투표를 통해 리그 재개안을 결정 짓는다

 

중립 지역에서 과연프리미어리그를 재개를 할지 아니면  전체 20개 구단의 반대가 있을 경우 시즌 조기 종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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