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5대 빅리그 첫번째 프랑스 리그앙 시즌 조기 종료

 

 

 

 

 

 

 

 

유럽5대리그 포함된 프랑스 리그앙이 코로나19로 인해  올시즌 조기 종료 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모든 스포츠 경기를 금지 했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을 재개할 방법이 없는 만큼 반강제적으로 시즌을 종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축구 뿐만 아니라 타 스포츠 경기까지 오는 8월에서 9월까지 스포츠 경기를 금지 함으로 사실상 경기 재개가 어렵게 됐다

 

프랑스 리그앙이 유럽5대 빅리그 중에 첫번째로 시즌 종료를 통해 앞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등 앞으로 프랑스 리그앙 처럼 시즌을 조기 종료 또는 완전 취소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일단 스포츠 경기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프랑스 정부 지침에 따라야 하는 만큼 리그를 강제적으로 열릴 수는 없을 것이다

 

8월말또는 9월말 까지는 스포츠 경기를 중단을 권고한 만큼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하지만 앞으로 시즌 조기 종료에 따라 순위별로 정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진출팀을 결정을 하지 못한데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파리생제르망은 프랑스 국내에서 리그 경기를 치르기는 어려울 전망으로  챔피언스리그,일정이 결정될 경우 제3중립국에서 잔여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리그앙이 시즌 종료를 통해 파리생제르망 우승에 대한 인정을 해줄지 아니면 우승없이 순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진출팀을 결정을 내릴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유럽국가 중에 벨기에 주필러리그,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 프랑스 리그앙  등 3번째로 올시즌 조기 종료 했다

 

한편 올시즌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던 황의조 선수는 프랑스 리그앙 조기 종료를 통해 시간적 여유롭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소속팀으로 복귀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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