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epl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북런던 더비 토트넘핫스퍼 vs 아스날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3. 1. 16:39

본문

728x90
반응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북런던 더비

 

토트넘핫스퍼 vs 아스날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손흥민 선수는 런던 풋볼 어워즈 epl 에서 수상 하는 올해의선수로 선정이 되었다 런던을 연고로 하는 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수상자를 선정 한다 손흥민 선수가 당당히 올해의선수상을 받으며 당당히 월드클래스를 입증 했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

 

 

 

 3월 첫 epl 북런던 더비를 기다리고 있는 축구팬에게 좋은소식 이기도 하다 아무리 지역내 선정을 한다고  처도 올해의선수상을 아시아권 선수가 받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특히 런던지역 연고로 하는 아스날,첼시,크리스탈팰리스, 토트넘 등 빅리그 22명의 선수들이 이름에 올랐다 토트넘 해리케인, 아스날  오바메양,  첼시 아자르 22명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은 올시즌 16골9도움 으로 최고의 활약을 통해 런던 지역을 대표 하는 풋볼 어워즈 올해의선수상을 받으며 월드클래스를 입증 했다 epl 올해의선수상도 앞으로 도전 해 볼만 하다 아직 아스날전 포함 10경기 이상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득점 행진도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된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3월2일 토요일 밤 9시30분 토트넘 홈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리그29라운드 주말리그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관심이 많은 북런던 지역을 대표하는 경기인 만큼 관심이 뜨겁다

.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은 최근 두경기 번리,첼시 와 패하는 등 부진에 빠져 있다 해리케인 복귀 이후 두번째로 맞이 하는 경기에서 아직까지는  컨디션 회복이 덜 풀려 있는 것 같다 첼시전 부진 하며 득점에 실패 했다

 

 

 

 

 

 

 

 

첼시 선수와 몸싸움을 하는 등 해리케인 선수 박치기 사건으로 징계를 받을 것으로 생각 됐지만 징계를 받지 않고 조용하게 넘어 갔다  아첼시 선수 스필리쿠에타 를 상대로 박치기를 하는 등 복귀 두번째 경기에서 언쟁이  있었다 해리케인 선수의 그런 행동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북런던 더비에는 출전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epl 사무국에서 징계를 피했다 아스날 경기는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해리케인 선수는 번리전 복귀 이후 현재 15골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은 만큼 득점 경쟁에 뛰어 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손흥민도 현재 11골로 득점 8위에 올라서 있다 앞으로 10경기 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득점 상위권에 진입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3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날과 승점 4점차로 앞서 있다 특히 최근 토트넘의 2연패로 인해 순위권 경쟁을 다시 진해 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스날은 현재 4위 이다 이번 북런던 더비에서 만약에 토트넘이 아스날에게 발목을 잡힌다면 3위권 유지도 앞으로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두경기에서 패한 토트넘은 순위권 경쟁에서 점점 뒤처져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아스날 상대로 승점 3점은 따내야 할 것이다

 

 

출처 아스날 홈페이지

 

 

손흥민 선수는 이번 북런던 더비 아스날전에 다시 한번 득점 가동에 도전한다 팀 전체가 부진 한 만큼 손흥민 선수 한명에게 어필 할 순 없을 것이다 최근 빡빡한 일정을 통해 팀 전체가 부진하다

 

 

그렇기 때문에 북런던 더비 에서 꼭 승리를 따내야 한다 우승권 진입은 앞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다음시즌 챔피언스리 진출권 4위 안에 지켜야 하기 때문에 분발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손흥민의 시즌 12호골을 기대 해 본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