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 축구 시즌이 돌아 왔다

 

한국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한국프로축구 1부리그 K리그 1 3월1일 개막전을 시작 하게 된다 3.1절 연휴를 맞이 해서 많은 축구팬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가 출범한지 37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 왔지만 앞으로도 프로추국 활성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

 

 

 

 

 

 

 

 

 

 

축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아시아 최고리그를 유지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 K리그는 아시아에서 최고높은 점수를 얻어 8년연속 아시아 프로축구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시아 축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많은 해외 자본을 유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축구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정답이다 프로축구 발전을 위해서 이다 더이상 다른 스포츠에 밀리지 맣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K리그가 37주년을 맞이 했지만 지금 현주소는 미흡하다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리그로 도약 하기 위해서는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해 많은 축구협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보다 한참 늦게 출범한 일본 프로축구 J리그도 많은 구단들이 유명한 감독 뿐만 아니라 외국인 용병을 영입 하는데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의 막대한 자금력을 내세워 유럽의 빅리그 만큼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은 프로축구 운영 면에서 낭비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국리그에서 발전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용병을 의지 해야 하는 현실적인 지금에서는 그렇다 중국자국 선수들이 외 발전이 없는가 하는 대목이다 대충 해도 수십억의 연봉은 기본적으로 받는 고액연봉 선수들도 많이 생겨 났다

 

 

 

 

16년째 맞이 하는 중국슈퍼리그는 감독 뿐만 아니라 선수 한명의 연봉만 해도 수십억에서 100억이 넘어 갈 정도로 중국기업에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슈퍼리그 정도는 따라 가지 않더라도 일본의 J리그 정도 운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J리그 수준은 좀 떨어지긴 하나 프로축구 운영을 그만큼 잘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해외 유명한 스타를 고액을 들여 영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건  어떤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말하는 것이다 노장의 선수를 왜 고액연봉을 들여 영입을 하느냐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스타플레이어 를 통해 많은 관중 확보를 하고 구단 운영에도 이익이 될 수 있는 마케팅을 세우는 것이다 이런게 축구 인프라 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중국슈퍼리그 진출을 한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다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조세 무니뉴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를 했었다 경력은 아주 화려한 감독이다 국내 기업구단에서는 그래도 전북현대 만큼 잘 운영하는 팀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에 도민구단 경남FC 도 말컹 선수를 중국 허베이로 보내며 새로운 선수를 2명을 영입을 했다 빅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많은 프로축구 구단도 축구인프라 구축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주말에 벌어지는 프로축구 K리그 1 개막이 시작이 된다 금요일 2시 전북현대 대구FC 개막전을 시작으로 4시 경남 성남 수원 울산 경기가 연이어 이어진다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제주 경기가 예정 되어 있고 4시에는 상주 와 강원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과 포항 경기가 있다 토요일 일요일 K리그 2 개막전도 진행한다

 

 

 

2부리그는 토요일 오후 1시 전남 아산 경기가 예정 되어 있으며 오후 3시 부천 수원FC 부산 안양 경기가 예정 되어 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1시 안산 대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오후 3시 서울이랜드 광주FC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금요일 3.1절 연휴를 맞이해서 프로축구 1부리그 부터 개막을 한 뒤에 2부리그 개막전까지 이어진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면 좋겠다

 

 

 

출처 전북현대 홈페이지

 

 

지난시즌 K리그 우승팀 전북현대 통상 K리그 6번째 우승팀으로 가장 많이 우승을 차지 하고 있는 팀이다 최강희 감독이 떠나고 모라이스 새로운 감독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올시즌도 많이 기대가 될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관중이 많은 곳으로 꼽히기도 한다 축구 인프라 도시 전라북도 전주의 성장세가 무섭다

 

 

 

 

 

 

K리그 1 개막전 첫경기로 관심이 아주 많은 전북과 대구 경기다 새롭게 부임한 모라이스 식 축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무론 경기장이 멀어서 찾기가 어렵다면 스포츠 채널에서 보면 된다 SPOTV ,JTBC3 ,MBC스포츠플러스 등 편성을 통해 중계 예정으로 알고 있다 JTBC 종편 전문채널에서 이번시즌 부터 프로축구 중계 참여 하기 때문에 K리그를 시청 할 가능성이 점차 많아졌다 인기 스포츠 야구에 밀려 프로축구 인기는 점차 줄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시점에서 많은 방송에서 중계를 통해 축구 붐을 키우면 좋겠다

 

 

 

 

 

출처 대구FC 홈페이지

 

 

대구FC 도 안드레 브라질 출신 감독이 이끌고 있다 과거 2000~2002 시즌 LG치타스 현 FC서울에서 선수생활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중국리그 자국 브라질리그 선수 생활을 통해 다시 K리그 대구FC 코치생활을 했고 지금은 감독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올시즌 새롭게 선보인 전용구장도 관심 있게 봐야 할 것이다 올시즌 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대구FC 홈경기장에 많은 관심도 증폭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올시즌은 축구붐이 오면 좋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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