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대비 박항서 감독 또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해야 한다
도쿄올림픽 이후 김학범 감독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게 나오고 있는 지금 모든 책임을 감독에게 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감독자리가 명예 보다 앞으로 다가 올 대회에서 어떠한 성적을 내냐에 따라 박수 갈채를 받고 한다 반대로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온갖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은 파울루 벤투 감독도 우리가 원하는 감독 이기 보다 축구협회에서 선택을 받은 인물이기 때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부담감을 주면 안된다 이마 3년 이상 대표팀 감독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월드컵 본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랄 뿐이다 월드컵 본선 진출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본선 진출 통과만 하더라도 월드컵 32강에 안착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벤투 감독의 업적은 어느정도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선에..
Football 프리뷰
2021. 8. 2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