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여자월드컵 A축구대표팀 본선 엔트리 23인 명단 확정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본선에 나설 A여자축구대표팀 23인 명단이 발표 됐다 7월5일 수요일 발표된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에서 콜린 벨 감독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이 될 아이티 여자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마지막 친선경기 및 출정식을 진행할 것으로 생각된다 콜린 벨 감독은 이번 월드컵 이후에도 성적과 무관 하며 내년 말까지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월드컵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본선 무대에서 조별리그 예선을 통과 후 토너먼트 진출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함은 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축구대표팀 노장 39세 골키퍼 김정미 선수를 비롯해 최연소 대표 선수로 발탁된 16세 미국 출신인 케이시 유진 페어 선수는 이번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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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