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번리 토트넘 13라운드 폭설로 인해 경기 연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번리 토트넘 대결이 연기 됐다 경기 시작 40분을 앞두고 번리 홈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폭설이 내렸다 이번 폭설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연기 되면서 추후 주중 경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13라운드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리그 일정을 치르고 주말리그 일정을 치를 예정이 였으나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 되면서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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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9.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