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초간단 라면요리 얼큰한 오뚜기 열라면과 라제비 만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중년 자취생 호나우도맨 입니다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데 해놓은건 없고 늘 시간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먹는걸 지나치면 안되겠죠 라면과 수제비 의 만남 요런건 오래전 부터 있었던 거지만 막상 해먹는건 기찬아서 안해먹기 마련이죠 수제비도 해먹는데 라제비를 못해먹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기찬아서 그렇지 요런건 초간단해서 해먹기가 아주 쉽죠 다만 밀가루 반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밀가루 반죽 해놓고 수제비에도 사용하고 라제비에도 사용하시면 딱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반나절 정도 숙성을 시켜 놓으면 반죽이 쫄깃해 집니다 바로해서 라제비 해서 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드시는 분 마음이죠 물양은 500미리 정도 넣고 끓이다가 스프,건더기 넣고 수제비 반죽을 먹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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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