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적 임박
출처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적이 유력시 된다고 보도됐다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지만 언론을 통하면 황희찬 선수가 잘츠부르크에서 1월이적시장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 이적된다고 나왔다
현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전반기 리그가 끝나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현재 잘츠부르크는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 선수는 잉글랜드 리버풀도 이적이 확정 된 상태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리버풀로 공식적으로 자리를 온기게 된다
엘링 홀란드 선수는 유벤투스행이 구두합의 됐다고는 하지만 일단 오피셜이 나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 부터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는 만큼 각 구단마다 치열한 영입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미나미노,홀란드 선수까지 이적한 잘츠부르크 입장에서는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분데스리가 후반기 1위자리를 유지할 수있을지는 미지수다
리그 2위 린츠 42점 잘츠부르크 44점으로 겨우 2점차로 앞서 있는 만큼 황희찬 선수가 공식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경우 잘츠부르크 전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모든 권한은 구단에서 결정할 문제 이기 때문에 앞으로 황희찬 선수가 울버햄튼행이 확정 될 경우 기성용,손흥민 선수에 이어 3명을 보유하게 된다
만약에 공식적으로 오피셜이 날 경우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4번째 선수가 된다
기성용 선수는 현재 뉴캐슬에서 1월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으로 허락 받은 만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으로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만약에 이적을 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두명으로 줄여지게 된다
대한민국 k리그 뿐만아니라 헤외파 선수중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은 만큼 빅리그 진출을 많이 하면 좋겠다
석현준 같은 한방이 있는 선수들도 빅리그 진출해서 많은 경쟁을 펼쳐 살아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중국 베이징 궈안 김민재 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왓포드 등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1월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단 독일 언론에서 황희찬 선수가 잉글랜드 울버햄튼 진출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이적료는 350억 정도 책정된 상태로 이적을 할 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다
잘츠부르크 입장에서는 거금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구단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제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손흥민 ,기성용 선수와 함꼐 좋은 경기를 통해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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